원피스 1n년째 덕질 중이지만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디스토피아의 끝을 보고 있는 느낌?
루피랑 밀해단이 밝고 유쾌하고 애기(?)들이라서 중화되고, 간과되는 거지… 내가 저기 세계관 주민 1이면 못 살거 같아…